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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복잡성의 덫, ‘돛’으로 바꿔라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사회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고, 개인이 해야 할 역할도 너무나 많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성장을 추구함에 따라 필연적으로 복잡성이 증대되고 있다. 명성을 떨쳤던 기업들이 쇠락을 길로 들어 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복잡성 경영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기업이 복잡성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복잡성의 덫은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고 있다. 복잡성 경영은 단지 단순화의 개념이 아니다. 경영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그 핵심이다. 복잡성의 ‘덫’을 ‘돛’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Inno People

[Inno People] 김민지 세경고등학교 영양사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고뇌의 시간이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매일 매일 우리에게 닥친 문제해결의 과정이 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먹일 것인가’를 매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김민지 세경고등학교 영양사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학교 급식을 모두가 주목하는 황제 급식으로 변화시킨 김민지 영양사. 3800원으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식 단을 탄생시키고 있는 김민지 영양사를 파주에 위치한 세경고등학교에서 만났다.